▣ 하우스 환경과 문제점
하우스내에서는 온도와 습도가 매우 높아 일반적인 약제(농약)를 사용하기가 조심스럽고 약제 살포후 잘 마르지 않아 약해 우려가 항상 잔존해 있습니다. 특히 고온 다습하면 이끼가 매우 심하게 번지며 곰팡이병해,세균성병해,일반해충들이 동시 발생 원인이 됩니다.
① 습도가 높아 잿빛곰팡이,세균성병해 등 여러 형태의 곰팡이 병해가 많이 나타남
=>꽃필때 감염이 되었다가 과실에 당이 오르면(수확기 즈음에) 과실이 세로로 깨지는 현상이 나타남
=>이로인해 영양분 유실,당도저하,낙과현상에 원인이 됨
③ 기계유제를 많이 사용시 이끼가 다발하며 달팽이 또한 많이 나타남
꽃이 필 때 습도와 꽃속의 꿀로 인해 곰팡이 발생 최적의 조건이 됩니다.
꽃 필때 곰팡이 병해에 감염이 되면 수확기 즈음에 깨지는 현상이 나타남으로 꽃이 필 때부터 만개시까지 철저히 곰팡이병 방제가 필수적입니다.
(과실이 깨지(세로로)는 원인중 곰팡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약 70~80%정도 차지)
꽃은 일정하게 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주일(10일) 간격으로 만개시까지 방제하며, 필요시 살충,살균제를 혼용 살포하여 병해충를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네오보르도 수화제 250g + e-지킴이 1병(1리터) + 황산고토(마그네슘) 1kg 을 혼용하여
1.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부터 수확때까지 15~20일 간격으로 살포하면
이끼,달팽이제거 및 살충제 역할로 응애 방제에 효과적입니다.
2. 꽃이 피기 시작할때부터 만개시까지는 10일 간격으로 살포하면
곰팡이병해,세균성병해 억제등 매우 뛰어난 약효를 나타내며 또한 꽃대가 매우 강하게 형성되며 낙화예방 및 꽃이 깨끗하게 뒤집어서 잘 떨어져 기형과 예방 및 곰팡이병해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.
※ 하우스내에서 사용시 흐린날씨,고·저온기 관계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철제나 비닐에 전혀 피해가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여도 됩니다.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꽃필때,고·저온기 ,장마기,수확기(저장)에 사용하여도 약해의 우려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.
▣ 방제 및 기대효과
1. 창가,궤양병 방제 2. 응애류 방제 3. 달팽이 방제
4. 이끼(이끼는 수세약화 및 당 축적 저해 원인)제거
5. 흑점병 및 곰팡이병 억제 6. 황반병으로 낙엽지는 현상 예방
7. 꽃이 질 때 꽃잎이 뒤집히며 백색의 상태로 깨끗이 떨어짐
8. 꽃봉오리가 커짐(갑이 균일하게 형성) 9. 낙화 예방
11. 낙과 현상 감소 12. 수확기에 종으로 과실이 깨지는 현상 예방